도루 실패하는 최정민 ,'헬멧이 벗겨질 정도로 몸 던졌지만 '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3.25 15: 12

25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1루 상황 KIA 황대인 타석 때 도루를 시도한 주자 최정민이 롯데 2루수 오윤석의 태그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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