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류지현 감독 공식전 첫 승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3.25 16: 51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LG는 6-3으로 승리했다. 시범경기 첫 승을 올린 LG는 1승 2패 1무, 4연패에 빠진 두산은 4패를 기록했다. LG 류지현 감독의 공식전 첫 승이다.
경기를 마치고 LG 선수들이 그라운드 위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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