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판정이 너무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3.25 20: 59

25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SK와 전주KCC의 경기에서 SK가 76-73으로 승리했다.
SK는 KCC의 5연승을 저지하며 2연승을 거뒀다.
4쿼터 KCC 이정현이 SK 워니에 밀려 넘어지자 심판이 트레블링 선언을 했다. 이정현과 동료선수들이 판정에 아쉬워하고 있다. /jpen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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