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투 펼친 KIA 이의리, '캐치볼로 몸 풀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3.26 11: 50

26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열린다.
KIA 이의리가 캐치볼 훈련을 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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