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시범경기 첫 안타 날리고 하트 세리머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3.26 13: 52

26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시즌 프로야구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가 진행됐다.
4회초 한화 선두타자 하주석이 2루타를 날리고 동료들 향해 하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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