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 '빠른 발 수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3.26 13: 55

2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1시즌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SSG 우익수 최지훈이 삼성 오재일의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