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주형이 잘하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3.26 14: 29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1루 두산 양석환이 안타를 때려낸 LG 이주형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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