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최원준, '만루 찬스 만들었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3.26 14: 43

26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 2루 상황 KIA 최원준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이현곤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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