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혁-정주현,'아찔한 순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3.26 15: 14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2루 LG 구본혁과 정주현이 두산 김재환이 타구를 잡으려다 넘어지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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