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 최재훈,'희생플라이로 한점 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3.26 15: 17

26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시즌 프로야구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가 진행됐다.
7회초 1사 2,3루 한화 대타 최재훈이 희생플라이를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