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준,'한일전, 日선수 얼굴 가격 논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3.26 17: 57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5일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친선전에서 벤투호는 전반전 2골, 후반전 1골을 내주며 0-3으로 패배했다. 한일전에서 한국이 3골차로 패한 것은 이번이 3번째지만 이번처럼 실망감이 컸던 적은 없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축구대표팀 이동준이 입국장을 통과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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