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현 감독,'GS칼텍스 엄지척'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3.26 20: 12

2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1차전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이 선수들에게 엄지를 들어 올리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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