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석에서 경기 바라보는 김세영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3.26 20: 19

2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1차전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부상으로 경기에 참가할 수 없는 흥국생명 김세영이 관중석에서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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