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메이커 김연경,’아쉬움은 세영언니와’ [O! SPORTS]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3.26 21: 34

GS칼텍스가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완벽하게 선점했다.
GS칼텍스는 2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8, 25-14, 25-17)로 완승을 거뒀다.
손에 붕대를 감고도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한 흥국생명 김연경이 동료들을 격려하며 훈련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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