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 폼 잡는 류지현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3.27 10: 56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훈련에서 LG 류지현 감독이 타격 폼을 잡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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