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두산 첫 맞대결,'우천으로 취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3.27 12: 39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맞대결은 비로 인해 다음 날을 기약하게 됐다.
2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는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 첫 맞대결이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오전부터 조금씩 내리던 빗줄기가 오후 들어 점차 굵어지면서 경기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두 팀은 28일 같은 장소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오후 1시에 맞붙는다.

사진은 비가 내리는 인천SSG랜더스필드.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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