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펼쳐질 예정이었던 2021시즌 프로야구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가 우천취소됐다.
이날 NC 선발투수로 나설 예정이었던 강동연이 그라운드에서 피칭을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우천 선발무산 NC 강동연,'예정대로 어깨는 풀어야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3.27 12: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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