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내가 LG의 미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3.27 13: 02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잠실구장에는 오후 1시 경기 개시를 앞두고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오후 2시에는 많은 양의 비 예보도 있었다. 빗줄기가 굵어지자 경기는 우천 취소됐다. 이날 삼성은 뷰캐넌, LG는 김윤식이 선발 투수로 나설 예정이었으나 무산됐다. 
훈련 중 LG 이민호가 불펜피칭을 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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