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선발 스트레일리, '진흙으로 꽉 차버린 스파이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3.27 13: 54

2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1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만루 상황 한화 최인호를 투수 땅볼로 막아내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롯데 선발 스트레일리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젖은 흙으로 가득찬 스파이크를 바라보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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