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험-힐리, '의견 조율 중'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3.27 14: 03

2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1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롯데 나승엽의 땅볼 타구 때 한화 선발 킹험이 타구를 잡아 1루 포스아웃 시켰다. 대화를 나누는 킹험과 1루수 힐리.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