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험 맞이하는 한화 더그아웃, '하이파이브 팡팡'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3.27 14: 18

2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1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2회초 롯데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한화 선발 킹험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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