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일, '이 손 치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3.27 15: 31

27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GC 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KGC 변준형이 삼성 김준일에게 파울을 범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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