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 안양 KGC 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KGC가 삼성을 상대로 84-72 승리를 거뒀다.
경기 종료 후 삼성 이상민 감독이 KGC 김승기 감독과 악수를 하고 있다. /cej@osen.co.kr
악수 나누는 이상민 감독-김승기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3.27 16: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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