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잘했다 정대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3.28 13: 50

2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시즌 프로야구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2사 1, 2루 KT 배정대가 역전 3점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이강철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ksl0919@os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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