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의 선제 솔로포로 앞서가는 삼성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3.28 13: 51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에서 삼성 구자욱이 LG 켈리를 상대로 선제 솔로포를 날리고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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