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만루 만드는 안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3.28 14: 16

2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시즌 프로야구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가 진행됐다.
4회말 2사 1, 2루 KT 심우준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ksl0919@os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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