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정주현, 홈송구 좋았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3.28 14: 23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3루에서 LG 정주현이 삼성 이성규의 2루땅볼에 홈송구로 3루주자 김헌곤을 아웃시키고 오지환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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