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 역전 솔로포에 기분좋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3.28 14: 52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에서 역전 솔로포를 날린 LG 김민성이 홈을 밟으며 삼성 강민호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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