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내가 처리할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3.28 14: 58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에서 LG 오지환이 삼성 이원석의 유격수 플라이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