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김민혁,'가볍게 하이파이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3.28 15: 59

2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시즌 프로야구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는 KT 위즈가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14-3으로 승리했다.
6회말 무사 2, 3루 KT 신본기의 2타점 적시타 때 2루 주자 김민혁이 홈을 밟은 뒤 이강철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ksl0919@os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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