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질 수 없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3.28 16: 54

28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2차전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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