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현대모비스전 애국가 부르는 신민경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3.28 17: 01

28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 앞서 가수 신민경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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