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효근-정영삼,'부상이 너무 아쉽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3.28 18: 55

울산 현대모비스가 정규리그 우승 희망을 놓지 않았다. 
현대모비스는 28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개최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라운드’에서 인천 전자랜드를 90-73으로 제압했다. 3연승을 달린 현대모비스(31승 19패)는 선두 KCC(34승 16패)를 3경기 차로 추격했다. 
경기중 부상으로 시즌아웃된 전자랜드 정효근과 정영삼이 동료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