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영향으로 뿌연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3.29 10: 52

29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가 시범경기가 열린다.
전국 대부분 지역 황사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KIA는 훈련을 실내에서 진행했다. 일부 투수들만 마스크를 착용하고 실외 훈련을 소화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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