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 회장,'더 없이 환한 미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3.29 21: 43

2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와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대한항공이 우리카드에 세트스코어 3-1로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경기를 마치고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 겸 KOVO 총재가 대한항공 선수들에게 정규리그 우승트로피를 주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