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 회장,'로베르토 감독과 함께 파이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3.29 22: 24

2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와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대한항공이 우리카드에 세트스코어 3-1로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경기를 마치고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 겸 KOVO 총재가 대한항공 로베르토 감독 및 선수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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