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런포 허용 김윤식,'아쉽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3.30 13: 05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년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루에서 SSG 박성한에게 우월 투런 홈런을 허용한 LG 김윤식이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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