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박성한 홈런 좋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3.30 13: 07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년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루에서 SSG 박성한이 우월 투런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서 김원형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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