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최고참의 카리스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3.30 13: 44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년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SSG 김강민이 풍선껌을 불며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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