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마운드 오른 서진용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3.30 14: 29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년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9회말 SSG 서진용이 역투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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