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현 감독-박미희 감독, '멋진 승부를 위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3.30 19: 42

30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0-2021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GS칼텍스 차상현 감독,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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