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 날리는 김연경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3.30 19: 48

30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0-2021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강타를 날리고 있다.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