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SSG 구단주의 든든한 '엄지척'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3.30 20: 19

30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SSG 랜더스 창단식이 열렸다.
SSG 박종훈이 정용진 구단주에게 “SNS 팔로우를 했는데 안 받아 주셨다”고 부탁을 하자 정용진 구단주가 미소를 지으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 들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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