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입은 발목 살피는 강소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3.30 21: 17

30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0-2021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가 열렸다.
4세트에 발목 부상으로 교체된 GS칼텍스 강소휘가 발목을 살피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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