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는 다 계획이 있구나!’ 아게로 대체자로 메시와 홀란드 눈독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1.04.01 13: 26

세르히오 아게로(33, 맨시티)의 후임으로 리오넬 메시(34, 바르셀로나)가 온다면?
맨체스터 시티는 올 여름 계약이 끝나는 아게로와 결별하기로 결정했다. 아게로는 2011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맨시티에 합류한 뒤 384경기에서 257골을 넣었다. 
맨시티는 다 계획이 있었다. 영국매체 ‘더선’의 보도에 따르면 맨시티는 아게로의 후임으로 메시를 노린다. 올 여름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만료되는 메시는 어느 팀으로든 갈 수 있다. 바르셀로나 시절부터 메시와 관계가 좋은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매력적인 팀이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맨시티는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까지 계획하고 있다. 차세대 공격수 엘링 홀란드를  메시와 동시에 영입할 계획까지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르트문트는 “절대 홀란드를 팔 계획이 없다”고 밝혔지만 끊임없이 홀란드의 빅클럽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또 다른 계획도 있다. ‘더선’은 “맨시티가 차선책으로 해리 케인과 로멜루 루카쿠까지 관심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 jasonseo3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