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한혜진, 새카맣게 멍든 발톱에 ‘깜놀’.. “새 발톱 언제 나는 겨”

모델 한혜진이 멍든 발톱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언제 나는 겨.. 새 발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혜진의 발이 담겨 있으며, 멍 때문에 새카맣게 변한 엄지발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치 검은색 페디큐어를 한 것처럼 새까만 발톱은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짐작하게 한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1999년 데뷔 후 국내외 내로라하는 톱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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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혜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