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링 홀란드를 지키겠다는 도르트문트의 강한 의지가 나타났다.
엘링 홀란드의 이적설이 떠오르고 있다. 좀처럼 가라 앉지 않는다. 하지만 도르트문트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아스는 2일(한국시간) "홀란드는 아버지와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와 함께 바르셀로나를 방문했다. 그들은 바르셀로나 공항에 도착한 뒤 라포르타 회장이 보낸 차를 타고 이동했다. 그러나 지난달 당선된 라포르타 회장과의 협상 내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면서 "하지만 도르트문트는 아직 홀란드를 떠나 보낼 생각이 없다. 그 입장을 분명하 밝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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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잘츠부르크에서 2020년 1월 독일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노르웨이 출신의 홀란드는 20살에 불과하지만 첫 빅리그인 2020-2021시즌 21경기에서 21골을 터뜨렸고,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도 10골을 폭발시켜 현재 득점 1위를 기록중이다. 올시즌에도 활약이 이어지면서 홀란드는 지난 1월 유망주 최고의 상인 ‘골든 보이’까지 받기도 했다. 홀란드는 1m94, 88kg으로 신체조건도 빼어난 것으로 평가받는다.
아스는 "도르트문트는 이미 바르셀로나에 홀란드가 올 여름 팀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홀란드는 오는 2024년 6월말까지 도르트문트와 계약돼 있다. 도르트문트 구단은 당장 홀란드를 빅클럽으로 팔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홀란드가 이적을 고려할 경우 막기도 쉽지 않다. / 10bird@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