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신영철 감독, '나경복 잘한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02 20: 01

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과 나경복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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