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박철우-신영석, '이 미소 끝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02 20: 05

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한국전력 박철우와 신영석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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