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LG 개막전, 우천으로 하염없는 기다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4.03 12: 08

3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하지만 이날 경기는 우천 취소될 가능성이 높다. 전국적으로 비 예보가 있었고 창원 역시 경기에 앞서 비가 내리고 있다.
NC가 우승 공약으로 개막전 무료입장을 실시한 가운데 선착순 예매 경쟁에서 티켓을 확보한 팬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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